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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찬 부총영사, 전북특별자치도 중국어 말하기 대회 참석
2026-09-21 12:00

  9월 19일,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쑨찬  부총영사는 제11회 전북특별자치도 초·중학생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석했다. 류희태 완주군수, 황수지 교육장, 심웅택 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한중국대사관에서도 특별히 대표를 파견해 행사에 참석했다.

  쑨 부총영사는 축사에서 오늘날 중국의 발전은 활력이 넘치고 미래 전망 또한 밝으며, 중한 협력에는 광활한 기회가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청소년들이 중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가고 시대가 제공하는 기회를 잘 활용해, 앞으로 중한 우호 증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쑨 부총영사 일행은 중국대사관 대표와 함께 주최학교의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한국 측과 중국어 교육 현황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 측은 학교가 여러 해에 걸쳐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해 왔다며,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 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중국어 능력을 키우기를 바라며, 앞으로 중한 관계 발전과 개인의 성장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 화산중학교 공자학당과 새전북신문사가 공동 주최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내 25개 초·중학교에서 3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중국 문화를 주제로 중국어 연설을 펼쳤으며, 중국어 노래와 춤, 사자춤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여 행사장에는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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