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징치 총영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및 도의회 의장 회견 |
| 2026-08-08 18:30 |
8월 6일, 구징치 총영사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김희수 도의회 의장을 회견했다.
구 총영사는 당선을 축하하고,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의 안부를 전달했다. 이어 중한 양국 정상이 서로 방문하며 양국 관계에 새로운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고, 이는 지방정부 간 협력을 심화하는 데 새로운 기회를 가져오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전북은 중국과의 교류를 일찍부터 시작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중국과의 협력 기반이 탄탄하고 발전 잠재력도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새만금 산업단지는 한국에 있는 유일한 중한 산업협력단지로서 우수한 입지 조건과 밝은 발전 전망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 총영사는 전북이 지역의 특색과 강점을 충분히 살려 대중국 경제·무역 협력과 인문 교류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중한 양국 간 우호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원택 도지사와 김희수 의장은 구 총영사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고, 전북이 대중국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중국의 장쑤성, 산둥성 등 여러 성·시와 우호 관계를 맺고 풍성한 협력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측은 지방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경제무역,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더욱 심화해 공동 발전을 이루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