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징치 총영사, 전북대학교 예방 |
| 2026-06-11 09:10 |
6월 9일, 구징치 총영사는 전북대학교를 방문해 양오봉 총장과 면담하고, 조화림 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중한 교육 교류 및 유학생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구 총영사는 먼저 중한 정상 간 성공적인 상호 방문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냈다고 평가하고, 양측이 건전하고 유익한 인문 교류를 확대하여 우호적인 민의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전북대학교가 국가 중점 대학으로서 다수의 중국인 유학생을 교육하고 중한 관계 발전에 긍정적으로 기여해 왔다고 전했다. 아울러 총영사관은 앞으로도 대학 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중국인 유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양국 청년들의 교류와 상호 이해를 증진해 우호 관계를 더욱 심화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일 구 총영사는 전북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생들의 학업 및 생활 현황을 청취했으며, 학생들이 제기한 질문과 건의 사항에 대해 답변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