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제2회 중국문화 페스티벌 참석 |
| 2026-06-17 16:45 |
6월 14일, 한중우호동행협회와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 공동 주최한 제2회 중국문화 페스티벌이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개최되었다. 당일 행사에는 손찬 부총영사,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과 현지 교민을 비롯한 유학생 수백 명 등이 함께 참석했다.
손 부총영사는 축사에서 “중국과 한국은 우호적인 이웃 국가”이며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양국 정상의 성공적인 상호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가 새로운 장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중한 양국은 경제무역의 협력이 긴밀할 뿐 아니라 인적 교류 역시 활발하며, 문화 교류가 왕성하다고 전했다. 이어, 호남 지역 내 우호 단체들이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중한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에 더욱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장에는 중국 문화 체험, 수공예 제작, 중국 음식 시식,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용춤, 사자춤, 전통무용, 중국무술 등의 공연도 함께 진행되었다. 많은 시민들이 발길을 멈추고 공연을 관람하며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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