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총영사관 개방의 날’ 행사 개최 |
| 2026-05-21 14:10 |
5월 19일, 주광주중국총영사관은 호남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한 ‘총영사관 개방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김보현 광주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센터장을 비롯한 전남대학교, 광주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등 호남 지역 내 10여 개 대학 교수들이 참석했으며, 구징치 총영사는 총영사관의 젊은 외교관들과 함께 한국 측 인사들과 우호적인 교류를 진행했다.
구 총영사는 한국 측 일행의 총영사관 방문을 환영하며, 중한 정상회담 성과와 중국의 과학기술 발전 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호남 지역의 인공지능, 친환경 산업, 바이오의료 등의 신흥 분야가 중국의 현재 발전 방향과 높은 부합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심화해 양국 국민에게 혜택을 가져다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학은 과학기술 혁신의 중요한 원천이자 우정을 심화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만큼, 한국 측이 양국 대학, 싱크탱크, 특히 청년 간의 상호 학습과 교류를 적극 추진해 상호 이해와 우호 감정을 증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 측은 중국이 인공지능과 실물경제, 도시 거버넌스를 깊이 융합하고 있으며, 정부·산업·학계·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발전한 풍부한 성과와 경험 모델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 중국 각계와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행동으로 한중 관계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