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징치 총영사,중국 산둥성과 한국 전라남도 우호교류 30주년 기념행사 참석 |
| 2026-05-15 14:55 |
5월 13일, 구징치 총영사는 중국 산둥성과 한국 전라남도의 우호교류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산둥성 외사판공실 리홍 부주임과 전라남도 신현곤 국제협력관이 함께 참석했으며, 중국 14개 기업과 한국 19개 기업이 참가해 기업 상담회가 개최됐다.
구 총영사는 축사에서 산둥성과 전라남도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어 교류와 협력에 천혜의 장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한중 정상의 상호 방문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며, 양측이 이 같은 좋은 기회를 잡아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협력 잠재력을 발굴해 양 지역 경제의 공동 발전을 추진하고, 한중 경제무역 협력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 측은 양 지역이 우호교류 관계를 맺은 이후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왕래를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깊은 우정을 쌓아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둥성과 농산물, 해양경제, 신에너지 분야 등의 협력을 확대해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12일에는 손찬 부총영사가 산둥성 웨이하이시와 전라북도 군산시가 공동 개최한 기업 교류 좌담회에 참석해 양 도시 여러 기업들의 협력협약 체결식을 참관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