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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주중국총영사관 여수 해경,출입국 등 기관 방문
2026-03-13 14:52

  3월 12일, 손찬(孙灿) 부총영사는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전남 동부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손 부총영사는  먼저 여수해양경찰서를 찾아 김기용 서장을 회견 후  그동안 해경이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해 중국 측 긴급 피난 선박과 선원들의 돌발 질병 치료 등 상황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을 제공해 준 데 대한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중국 인원과 선박의 안전과 합법적 권익을 함께 보호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손 부총영사는  최병철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임 소장을 만나 취임을 축하하고, 전남 동부 지역 중국 공민들의 학업·취업·생활 편의를 위해 기울여 온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양측은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실무 차원의 제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강화해 중한 인적 왕래를 지원하고 민심 소통을 촉진하는 데 함께 힘쓰기로 의견을 모았다.

  끝으로, 손 부총영사는 전남 동부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 관리팀과 간담회를 갖고, 센터가 현지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정착을 위해 제공해 온 지원과 서비스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해 중국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보다 잘 정착하고 융합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총영사관 측은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외교’라는 취지를 실천하며 관할 지역 정부기관 및 법집행 부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예방과 대응을 병행하는 원칙 아래 영사 보호 체계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 공민들의 안전과 합법적 권익을 보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한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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