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징치 총영사, 제2회 한중미래포럼 세미나 참석 |
| 2025-12-25 14:05 |
12월 23일, 구징치 총영사는 한국 군산시에서 개최된 제2회 한중미래포럼세미나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염덕염 주한 중국대사관 참사관, 엄기욱 군산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김의겸 새만금개발청 청장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등이 함께했다.
구 총영사는 축사에서 먼저 올해 개최된 중한 정상 회담을 통해 중한 양국의 경제무역 관계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략적 방향이 제시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구 총영사는 새만금 산업단지는 ‘양국사원’ 가운데 한국에 위치한 유일한 산업단지로서, 중한 양국 간 경제무역 협력 강화에 있어 독특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총영사관은 한국 각계와 함께 양국 정상의 중요한 합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실질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해 양국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한국 측이 협력에 대한 신뢰를 굳건히 하고 외부의 간섭을 배제해 중한 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조성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국 측은 현재 한중 관계가 개선 및 발전되고 있는 상황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대중(對中) 협력을 더욱 확대해 상호 호혜와 공동 번영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현재의 한중 경제무역 정세와 협력 방향을 주제로 한 발언과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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