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징치 총영사, 한국 국립광주박물관 도자문화관 개관식 참석 |
| 2025-12-19 21:30 |
12월 17일, 구징치 총영사는 한국 국립광주박물관 도자문화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최흥선 국립광주박물관 관장과 중국 저장성 박물관 대표단 등이 함께했다.
구 총영사는 도자기는 동아시아가 공유하는 문화적 상징이라고 밝히며, 최근 중한 양국 정상은 경주에서 APEC 정상 회담을 갖고 건강하고 유익한 인문 교류 확대와 민심 소통 증진에 대한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했다. 구 총영사는 도자기를 매개로 한 문화 교류 심화가 양국 정상의 합의를 이행하고 국민 간 우호 감정을 증진하는 데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각계가 우호 교류를 더욱 강화해 동아시아의 평화와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 측은 도자문화관의 설립이 중국 원나라 시대 침몰선에서 출수된 도자기 명품에서 비롯됐으며, 이는 동아시아 문명 교류와 상호 학습의 유구한 역사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국 측과 문화 교류 협력을 더욱 심화해 양국 국민 간 우정을 증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