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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보는 엑스포 <상해엑스포 공식 관람가이드> 출판
2010-04-02 13:51

                                

                                                 관람안내서 표지디자인 깔끔하고 품위있어 보임

                                

                                                   독자들은 진지하게 관람가이드 내용을 열람하였다.

                                

상해시 상무위원회, 상해시홍보부 양진무 부장, 상해엑스포국 주영전 부국장, 상해시 신문출판국 초양 국장 등이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였다.

4월 1일 오후 상해엑스포국과 상해세기출판주식유한공사는 상해서성에서 <중국 2010년 상해엑스포 공식 관람가이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다. 상해시 상무위원회, 상해시홍보부 양진무 부장, 상해엑스포국 주영전 부국장, 상해시 신문출판국 초양 국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양진무 부장은 각 계 대표들에게 증서하였다.

<중국 2010년 상해엑스포 공식 관람가이드>는 상해엑스포 가장 중요한 공식출판물 중 한 권이자, 상해엑스포 유일의 공식 관람 서적이다. 안내서는 중국어 간체자, 중국어 번체자, 영어, 일어, 한국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중국어 간체자 본 출시는 상해세기출판 주식유한회사가 출판하였다.

소개에 의하면, <중국 2010년 상해엑스포 공식 관람가이드>는 엑스포 전체내용과 최근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편리한 사용기능 등 세가지 특징이 있으며, 상세한 자료와 권위있는 정보를 구비하고 있다. 가이드는 "전시편", "행사편", "포럼편", "랜드마크편", "서비스편", "인터넷 엑스포" 총 6개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전시편"은 상해엑스포 각 종 전시관 참관에 대한 전면적인 소개가 되어 있으며, "행사편"은 세계 각 국의 문화예술 행사를 집결하였으며, "포럼편"은 독자들이 엑스포에서 개최되는 각 종 포럼에 대해 기본적으로 이해 할 수 있으며, "랜드마크편"은 주로 엑스포센터, 엑스포 축 등 상징성 있는 건축물과 경관에 대한 소개이고, "서비스편"은 입,출구통로, 교통노선, 식당, 쇼핑, 안내, 자원봉사자 서비스 등 다방면의 실용적인 소식을 상세히 수록하고 있다. "인터넷 엑스포"는 이번 엑스포의 2대 혁신 중 하나인 인터넷 엑스포를 소개하고 있다.

<중국 2010년 상해엑스포 공식 관람가이드>는 초판 100만 부를 인쇄하였으며, 오늘부터 시장에 출시되어, 전국 각 지 신화서점, 상해 일부마트, 동방잡지 판매대에서 판매한다.

출처:상해엑스포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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