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 집 > 인권 문제
"11.5" 중국 인권사업의 진보 발전을 뒤돌아보며("11.5" 회고 "12.5" 전망)
2010-12-10 10:26

지난 5년을 뒤돌아보노라니 2008년 문천지진때 지진에 맞서 재난을 구제하던 전경이 여전히 우리를 감동시킨다. 우리를 감동시킨것은 단지 “모든건 사람을 구하기 위한” 리념과 감격적이고 눈물겨운 사적뿐만아니라 또한 당과 정부에서 실시한 재해구 민중들의 재산권, 교육받을 권리, 건강권 등에 대한 전력적인 보장이기도 하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은 자신들의 알 권리, 참여권과 감독권이 고도의 존중과 보장을 받을수 있음으로 하여 감동을 느낀다. 문천지진에서의 승리는 우리 나라에서 생명을 보호하고 인권을 보장하는 한차례의 집중적인 체현이며 위대한 장거이다.

인권을 존중하고 보장하는것은 인류사회진보의 중요한 성과이고 현대문명사회의 중요한 상징이며 세계 각국 인민들의 공동한 추구이고 또한 중국 정부와 인민들이 장기간 이를 위해 노력분투한 숭고한 목표이기도 하다. 오랜 동안, 더우기 “11.5”이래 우리 나라 인권사업은 사회주의 조화사회 건설의 중대한 전략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고 아울러 세인들이 주목하는 진보를 거두었다.

《인민일보》(2010년 12월 09일 제08면)

 

 

Suggest to a friend 
  Print
Consulate-General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in Gwangju All Rights Reserved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대남대로 413 [61610] 대표전화:+82-62-385-8874 팩스: +82-62-3858880 24시간긴급전화: +82-62-361-8880